파견과 정규직의 차이
고용 형태에는 온갖 종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파견과 정규직입니다. 파견도 출사해 같은 직장에서 정사원과 같이 일을 하고 있으므로 그 차이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파견과 정규직은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각각에 특징이 있습니다.
파견이란
파견은 고용 계약을 파견 회사와 연결합니다.또한 파견회사는 파견처 기업으로부터의 의뢰를 받아 사원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견은 파견처 기업에서 일하지만, 파견처 기업의 직원은 아닙니다.
파견처 기업은 파견을 활용함으로써 파견회사에 지불이 발생하고, 그 이익에 의해 파견회사가 파견에 대하여 급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정규직이란?
정규직이란 기업에 정규 고용되는 근로자입니다.따라서 파견과 달리 기업과 고용 계약을 직접 맺고 있으며, 월급도 기업으로부터 지불됩니다. 또, 정사원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고용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전직이나 해고 등이 없으면 정년까지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이유 3가지
파견은 파견처의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파견처의 기업의 직원은 아닙니다.파견으로 일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기업에 정규직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는 많습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이유 1:미래가 불안
파견은 법에 따라 같은 직장에서 3년 이상 일할 수 없습니다.같은 직장에서 3년 이상 일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정규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업측이 파견에서 정사원으로 할 생각이 없다면 파견은 다음 직장으로 옮겨집니다. 다만, 곧바로 다음의 직장이 정해진다고 하는 보증도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일을 얻을 수 있는지, 장래에 대해서 불안을 안고 버리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이유 2 : 큰 일을 할 수 없다
기업이 파견을 활용하는 것은 번성기나 가파른 퇴직 등의 이유로 일어나는 일손 부족을 보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일도 많습니다.
따라서 파견은 일시적인 노동력이라는 의미가 강하고, 계속 같은 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정직원과 달리 육성에 힘을 쏟지 않는 기업도 있습니다.
또, 파견은 간단한 일을 하거나, 정사원의 서포트를 하는 것 등이 일의 중심이 되기 쉽고, 큰 일에 관련될 수 없는 일도 많아, 파견의 일을 계속해도 경험이나 실적, 스킬 가 쌓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이유 3 : 임금이 낮다
정직원은 기업으로부터 가족수당이나 주택수당 등 다양한 수당이 지급됩니다. 그러나 파견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정직원처럼 수당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파견회사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파견이 지급되는 것은 잔업수당만이라고 하는 일도 많아, 수당이 없는 만큼, 정사원보다 급료는 적게 되어 버립니다.
또, 정사원이면 근속연수를 쌓을수록 승급하기 쉬워집니다만, 파견의 경우는 그 승급도 거의 없기도 합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이 되는 방법 3선
파견으로 일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 때문에,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으로 전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파견에서 정규직을 목표로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사원이 되는 방법 1: 파견에서 정사원이 되기 쉬운 전직 서비스 이용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 전직 사이트나 전직 에이전트등과 같은 전직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다만, 전직 사이트나 전직 에이전트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각각 가지고 있는 강점이나 특징 등이 다릅니다.
그 때문에, 지망하는 직종이나 업계등에 맞추어, 적절한 전직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이 되는 방법 2 : 지금 직장에서 정규직을 목표로
파견으로서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인정되면, 파견처의 기업으로부터 정사원이 되는 것을 제안되는 일도 있습니다.일에 익숙한 직장에 그대로 취직을 할 수 있으므로,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이상적인 흐름이 됩니다.
다만, 파견처의 기업에 파견을 정사원으로 맞이한다는 생각이 없으면, 아무리 일을 인정받아도 정사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을 그대로 목표로 하는 것도 시야에 넣고 싶은 경우는, 그 기업이 과거에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에의 채용 실적이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해 두도록 합시다.
파견에서 정직원이 되는 방법 3:소개 예정형 파견을 사용한다
소개 예정형 파견에서는, 일정 기간 파견으로서 일하고 나서, 파견처의 기업에 정사원으로서 채용할지 어떨지 심사를 실시해 달라고 합니다.즉, 정사원으로서 채용할지 어떨지를 나중에 판단하는 것을 전제로 한 파견입니다.
소개 예정형 파견에서는, 정사원이 되기 전에 실제로 직장에서 일을 경험하는 것으로부터, 미스매치가 일어나기 어렵다고 하는 기업과 파견의 양쪽 모두에 장점이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기 위한 포인트 4선
파견에서 정사원으로의 전직을 목표로 할 때에, 전문직이 아니면 전직은 어렵다, 파견으로서 일하고 있던 기간이 길면 인상이 나쁘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파견에서 정직원으로의 전직은 반드시 불리한 것만은 아닙니다.확실히 포인트를 누르고 전직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으로 전직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파견에서 정규직으로 전직하기 위한 포인트 1: 자기분석
파견에서 정사원으로의 전직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실시할 때는, 우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강점, 익히고 있는 지식이나 스킬등을 자기 분석에 의해 정확하게 파악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것들을 파악할 수 없으면, 자신에게 맞는 기업 선택을 할 수 없게 되거나, 이력서나 면접 등으로 올바른 어필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등해 버립니다.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으로 전직하기 위한 포인트 2:기졸・중도의 접수를 하고 있는 구인을 노린다
파견에서 정사원으로의 전직을 실시하는 경우는 중도 채용의 테두리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신졸 채용의 테두리로 전직 활동을 실시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파견으로부터 정사원을 목표로 전직 활동을 실시하는 경우는, 중도 채용의 접수를 하고 있는 구인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중도 채용에서는 실적이나 스킬 등을 가진 사람들이 라이벌이 되므로, 파견의 경험밖에 없는 사람은 전형이 불리해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리한 요소를 줄이고 싶다면, 기졸도 받아들이고 있는 구인을 노리자.
기졸을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는,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취직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도 전형을 받게 되기 때문에, 파견으로서 일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전형으로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기 위한 포인트 3: 어떻게 그 기업에 공헌할 수 있는지 전한다
중도 채용의 전직에서는 실적이나 스킬 등이 중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 때문에, 지금까지 파견으로서 일을 해 와, 익혀 온 실적이나 스킬등을, 어떻게 그 기업에서 살릴 수 있는지,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필함으로써 자신을 채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전해야 합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직하기 위한 포인트 4: 파견에서 일하고 있던 긍정적인 이유를 전한다
파견으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어쩔 수 없이 파견으로 일해 온 정직원으로 채용되지 않은 등의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있어는 전형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기 위해서, 일의 경험을 쌓기 위해서 등, 파견으로 일하고 있던 이유를 포지티브인 이유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해 둡시다.
파견에서 정사원으로의 전직에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 3선
파견에서 정직원으로의 전직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그러나 반대로 파견에서 정직원으로의 전직에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파견에서 정사원으로의 전직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도,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이 실패를 하고 있는지 파악해 둡시다.
전직에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 1: 자신감 없음
파견으로 일을 해온 사람들 중에는 큰 일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지금까지 파견으로 일해 온 것 등을 이유로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직 활동에서는 자신이 없는 모습은 나쁜 인상을 주게 됩니다.따라서 전직 활동 중에는 자신감이 없는 인상을 주는 언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직에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 2: 책임감 없음
정규직으로 일을 계속하면 책임있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견의 경우는 큰 일을 맡길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 때문에,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강하게 가지고 있을 생각이라도, 정사원으로서 일을 해 온 사람에 비하면,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전형으로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버리면 크게 평가를 떨어뜨리게 되므로, 일에 대한 언동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직에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 3 : 수신 사고
정직원의 경우는 주어진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일을 판단해,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파견은 파견처의 기업으로부터 지시된 일을 정확하게 해내는 것을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파견을 계속하고 있으면 일에 대해서 수신적으로 되어 버리기 십상입니다.정사원을 목표로 전직활동을 한다면 일에 대한 적극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수신적인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견에서 정직원으로의 전직을 성공적으로 안정시키자
파견의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 실적이 쌓이기 어려워, 스킬이 익히기 어렵거나, 일이 안정적으로 얻을 수 없는 가능성이 있는 등의 이유로, 장래에 불안을 느끼게 되어 버리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파견에서 정직원을 목표로 하는 전직을 검토해 봅시다.정규직이 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정규직이 되는 것으로 해소할 수 있는 불안도 있습니다.